- 상주시-한국타이어㈜ 대규모 투자 MOU 체결, 371명 이상 고용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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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상주]경상북도와 상주시는 12일 상주시청 대회의실에서 김관용 도지사, 한국타이어㈜ 대표이사 서승화 부회장, 한국타이어월드와이드(주) 대표이사 조현식 사장, 성백영 상주시장 및 지역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타이어 테스트 엔지니어링 센터’ 건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투자협약에 따르면, 한국타이어(주)와 한국타이어월드와이드(주)는 상주시 일대에 일반산업단지개발을 추진하며, 이와 관련해 2013년부터 2020년까지 2,535억원을 투자, 주행시험장을 비롯한 타이어 상품 테스트 및 시험용 타이어 제조 시설 등을 건립하고, 371명이상의 고용을 창출해 경상북도와 상주시는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상주시는 지역이미지 대외홍보와 유동인구 증가로 인한 지역경제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타이어 산업 R&D 중심 도시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뿐만 아니라, 한국타이어의 성공적인 투자는 관련 업체의 추가 투자로 이어져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백영 상주시장은 "이번 한국타이어의 투자유치는 신낙동강 시대를 맞이해 신도청지역과 김천혁신도시 등을 연계하는 낙동강 경제벨트 형성의 중심에 상주가 자리잡았다"며 "향후 지역경제 발전의 유발효과와 더불어 경북 북부권역 투자유치 활성화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