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안동 모텔 여주인 살해 용의자 '숨진채 발견'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3-09-13 13:20:42
기사수정
  • 안동시 서후면 천등산 6부 능선 계곡에서 김씨로 추정되는 사체를 발견...
 
지난 7월 안동시 옥동에서 발생한 모텔 여주인 살해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수배된 김모(53)씨가 사건 발생 50여일만인 13일 서후면 천등산 계곡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송이 채취업자에 의해 발견된 김씨의 사체는 심하게 부패된 상태로 나무에 목을 매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내 부검을 실시하는 한편,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김씨는 지난 7월 22일 오후 7시 안동시 옥동의 한 모텔 안내실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여주인 이모(45)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뒤 달아난 혐의로 공개수배됐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