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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목 장보기’로 전통시장 살리기에 앞장
  • 경남편집국
  • 등록 2013-09-16 1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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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은 9월 16일 추석을 앞두고 대목 장보기 행사를 실시하여 시장 상인 등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장보기 행사는 이재근 산청군수와 조성환 군의회 의장, 군의원 및 간부공무원이 적극 동참해 제수용품과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면서 민생현장인 전통시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경청했다.

또한 우리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이웃과 함께 할 수 있는 따뜻하고 정겨움이 넘치는 전통시장에서는 제수용품과 다양한 특산품 등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음을 적극 홍보함으로써 전통시장 살리기에 동참했다. 뿐만 아니라 즐겁고 안전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점검 및 캠페인을 실시하여 안전의식을 고취시켰다.

한편 산청군에서는 산하공무원 560여명이 올해 360백만원의 내고장 상품권을 구입했으며, 관내 기업, 유관기관, 단체 등에도 상품권 사용 권장 등 홍보 캠페인을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단계시장과 생초시장의 시설현대화사업을 마무리하여 이용객의 편익 증대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군관계자는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상인에게 힘을 보탤 수만 있다면 항상 앞장설 것”이며 “내고장 상품권 구매층 확대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로 지역민과 함께 상생하는 전통시장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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