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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선 정무부지사, 영천 금호공설시장서 장보기 행사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3-09-16 17:2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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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천 금호시장에서 먹거리와 특산물 등 구입, 시장 경제상황을 듣고 상인들과 간담회...
 
[fmtv 영천]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이인선 경상북도 정무부지사가 지난 13일 영천 금호공설시장을 방문했다.

이날 위축된 전통시장 활력회복과 상인들의 사기진작을 위한 이번 방문에는 영천시 부시장을 비롯한 지역의 도·시의원, 도관계자, 유관기관단체, 상인회 회원과 많은 지역여성단체 회원들이 참석해 전통시장이용에 함께 했다.

이 부지사는 영천 금호공설시장에서 먹거리와 특산물 등을 구입하며 시장 경제상황을 듣고 상인들과의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시장을 찾은 이인선 부지사는 '전통시장 이용합시다'란 어깨띠를 착용하고 새롭게 단장된 금호공설시장을 둘러보면서 미리 준비해온 장바구니와 온누리 상품권으로 과일, 어물전, 건어물 등 장보기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의 상인들에게 용기를 북돋아주고 달라진 금호공설시장 이용을 홍보했다.

영천시 관계자는 “전통시장 환경개선사업과 더불어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 훈훈한 정과 서비스를 제공해 이번 추석 장보기는 품질 좋고, 가격이 저렴한 전통시장에서 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영천 금호공설시장은 ′11년부터 3년간 91억원을 들여 시설현대화 사업을 추진(점포 재건축, 진입도로개설, 문화휴식공간 조성)중에 있으며, 더불어 시장주변 간판정비사업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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