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회마을 무료개방 및 왕의나라, 음악분수, 유교랜드 등 볼거리 넘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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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안동]안동시가 유난히 긴 이번 추석을 맞아 연휴기간 중 귀성객들을 위한 볼거리와 체험거리 등을 소개했다.
안동시에 따르면 이번 추석연휴기간 중 추석 당일인 19일 하회마을을 무료로 개방한다. 추석당일을 제외한 기간은 매일 2시 하회마을 공연장에서 하회별신굿 탈놀이가 공연된다.
또 연휴를 맞아 가족단위로 즐길 수 있는 뮤지컬 ‘왕의나라’가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 선보인다. 시즌3을 맞은 이번 공연은 색다른 변화를 예고하며 처음으로 실내무대에서 선보이게 된다.(공연은 추석당일인 19일 오후7시30분 첫공연. 20~21일 오후3시, 오후7시 2회 공연).^이와 함께 19일부터 20일까지 낙동강 음악분수가 가동된다. 21일에는 오후7시부터 8시까지 하회별신굿탈놀이와 함께 1시간동안 가동될 예정으로 볼거리를 찾는 귀성객은 낙동강 음악분수로 가보면 된다.
볼거리와 즐길 거리 두 마리의 토끼를 잡고 싶다면 안동문화관광단지에 위치한 유교랜드를 찾으면 된다. 이곳에선 선비정원과 소년·중년·노년 선비촌에서 체험이 가능하며 한복입어보기,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놀이, 줄넘기, 승경도, 차전놀이, 말타기 체험 등 8종의 민속놀이 체험이 가능하다. 이밖에 문화관광단지에는 휴그린 골프장과 함께 온뜨레피움, 전망대도 자리 잡고 있다.
또 빼놓을 수 없는 명소 중 하나인 영호루와 안동댐 월영교는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명소로 잘 알려져 있다. 안동을 찾으면 한 번쯤 찾아가볼만한 곳이기도 하다.
전국 최고의 온천으로 부상 중인 안동학가산온천도 연휴기간 문을 연다. 안동시는 연휴기간 가족들과 함께 온천욕을 즐기러 가는 것도 황금연휴를 즐기는 하나의 방법이라고 소개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추석연휴와 함께 열흘 앞으로 다가온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의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 올릴 수 있도록 귀성객 편의제공과 함께 축제홍보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