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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영천] 2013 영천문화예술제가 내달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영천강변공원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전통의상행렬, 풍물 및 농악행렬이 흥을 돋우는 대규모 시가지 퍼레이드(영천역→시장 한방 거리→영동교앞→잠수교→행사장 1km정도)가 예정돼 있어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킬 전망이다.^ 주요행사 내용은 영남아리랑대축제와 아리랑경창대회, '황성옛터'노랫말을 지은 대중가요의 효시 왕평선생을 기리는 제18회 왕평가요제, 로얄갈라 오페라, 스타문화봉사단의 공연, 이언화 무용단의 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돼 있다.
영천시 관계자는 “영천의 문화예술단체들의 예술혼을 느낄 수 있는 2013 영천문화예술제는 영천문화원과 한국예총 영천지부에서 주최하며 지역예술인들의 화합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