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tv 안동]안동민속박물관과 국립민속박물관의 공동기획전인 ‘빛, 어둠을 비추고 마음을 담다’ 전시회가 26일부터 11월 22일까지 안동빈속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국립민속박물관과 지역박물관이 상호협력을 통해 진행하는 공동기획전으로 어둠을 비추며 일상의 폭을 넓히는 역할과 함께 염원의 빛을 담아냈던 등화구유물 150점이 소개되며 안동 지역 양반의 낙화놀이인 선유줄불놀이에 이르기까지 지역의 민속문화 발굴을 통해 기획한 특별전이다.^ 전시는 ‘1부 새롭게 비추다-불야성이 된 밤(전등, 성유등 및 관련 근대 사진자료 소개)’, ‘2부 일상을 비추다-사랑방(초, 촛대, 등잔 등 다양한 등기구 유물 소개)’, ‘안방, 부엌, 사당’, ‘3부 거리를 비추다(제등, 조족등, 초롱 등 기구 소개)’, ‘4부 빛을즐기다(선유줄불놀이)’ 등으로 구성돼 있다.
한편 이번 공동 기획전은 2005년 국릭민속박물관이 개최한 ‘빛-등, 전통과 근대’ 특별전을 근간으로 마련된 전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