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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범도민 녹색문화제' 낙동강 둔치서 열려
  • 박경근 기자
  • 등록 2013-10-04 13:3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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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색생활 체험하는 자리 즐비해
 
[fmtv 안동]'2013 범도민 녹색문화제' 행사가 4일 오전 안동시 낙동강 둔치 다목적 광장 일원에서 펼쳐졌다.

올해 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와 안동시가 주최하고 경상북도환경연수원의 주관으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최태환 안동시 부시장을 비롯해 최종원 경상북도환경해양산림국장, 배수향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 부위원장, 김명호 도의원, 시의원 및 관람객, 지역주민 등 1천여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범도민 녹색생활실천 대행진’ 및 ‘승용차 없는 날’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사물놀이와 관현악 연주, 녹색생활실천 선언문 낭독으로 이어졌다.^ 행사장에는 주먹밥 체험과 가리비제품만들기, 솟대 만들기, 친환경 천연염색, 자가발전기를 이용한 전기 만들기 등의 체험부스와 볼거리, 먹거리 등 30여개의 다양한 부스가 마련됐다.

최태환 안동시 부시장은 “환경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실생활 속에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자원순환과 에너지 절약을 실천함은 물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지구환경오염을 줄여나가는 노력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말했다.

안동시는 이날 열린 범도민 녹색문화제가 지난달 27일 개막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2013과 제42회 안동민속축제의 연계 관람으로 지역의 민간단체와 도내 타 시군 참가자들에게 안동의 전통문화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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