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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민주당 예결위간, 국비예산 협의 마쳐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3-10-05 01:2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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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청이전 신도시 조성을 위해 열악한 지방재정 형편을 설명하고 더 많은 국비지원 요청..
 
[fmtv 경상북도]경상북도는 4일 오후 도청 제1회의실에서 민주당 예산결산위원회 소속 국회의원 9명과 김창숙 경북도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예산정책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민주당은 최근 지방재정 현안에 대한 대책 모색과 대구경북의 주요현안에 대해 민주당 차원의 주요 쟁점사항을 점검하고, 국가 예산확보를 위한 현황 파악을 위한 ‘예산정책 협의회’를 요청하고, 경북도는 시급한 지역의 현안사업에 대해 한 푼이라도 더 많은 예산확보를 위해 사업추진의 필요성을 설명하는 등 민주당의 강력한 지원을 이끌어 내고자 수락했다.

이날 도청을 방문한 민주당의 의원 전원이 예산결산위원으로 경상북도의 주요 핵심 사업에 대한 현황을 청취하고 경북의 예산 확보와 핵심사업 추진에 협조를 약속하는 한편, 이스탄불-경주 세계문화엑스포의 성공적 개최와 대한민국 실크로드 프로젝트에 대한 지방적 노력에 높은 관심과 기대를 표명했다.

경상북도는 도의 최대 현안인 도청이전 신도시 조성을 위해 열악한 지방재정 형편을 설명하고 더 많은 국비지원을 요청하고 한․중 FTA체결에 따른 최대 피해자인 농업인 지원방안과 지역의 경제 대동맥인 광역 SOC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당부했다.

이밖에 제4세대 방사광가속기 건설과 차세대 건설기계, 부품 특화단지 조성사업, 신라왕궁 복우원, 울릉도 일주도로, 3대 문화권 문화`생태 관광기반조성 사업 등의 추진을 건의했다.

한편 경북도는 지난 7월 정부의 ‘지방공약 이행계획’ 발표이후 ‘대선공약 조기추진 T/F팀’을 구성하는 등 강한 추진의지를 보이면서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과 직결되어 있는 현안사업을 구체화해 나가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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