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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소나무재선충병 항공 정밀예찰' 시행
  • 박경근 기자
  • 등록 2013-10-07 10: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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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달 7일 임하면, 와룡면, 북후면 일원 17,715ha에 대해 실시
 
[fmtv 안동]안동시는 올해 소나무재선충병 2차 항공정밀예찰을 실시하고 그 결과에 따라 지상 방제계획을 수립해 재선충병 피해목을 방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실시하는 항공예찰 지역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역인 임하면과 와룡면, 북후면 일원 17,715ha로서 이달 7일 실시하며 기상여건 및 항공기 편성일정에 따라 방제일자는 다소 변경될 수 있다.^ 또 항공정밀예찰을 통해 조사된 소나무 고사목과 감염목은 안동시 자체 예찰·방제단이 지상예찰을 통해 GPS 위치좌표 취득, 시료채취, 검경과 고사목은 방제처리(훈증, 파쇄, 소각)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재선충병 확산방지를 위해 밭, 묘소 주위의 소나무를 함부로 베거나 박피하는 행위를 금하고, 소나무고사목을 발견할 경우 안동시 산림녹지과로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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