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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 기념 훈민정음 서예 퍼포먼스 열려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3-10-07 19:4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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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은 정신과 문화, 예술의 중심도시로 훈민정음해례본이 안동에서 발견됐다'
 
[fmtv 안동]한국서예퍼포먼스협회(회장 양영희)가 7일 제567돌 한글날을 기념해 안동 웅부공원에서 서예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날 한국서예퍼포먼스협회 고문인 쌍산 김동욱 선생과 회장인 이당 양영희 선생이 함께 훈민정음 서문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들은 길이 120m, 폭 1.6m의 대형광목천에 무게가 5kg이 나가는 붓으로 108자를 썼다. 이와 함께 김종흥 선생이 한글장승 퍼포먼스도 선보였다.

이밖에 울산학춤 이수자 박윤경 선생의 학춤공연도 이어졌고 학춤공연 중 한글자음과 모음 연기도 연출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은 정신과 문화, 예술의 중심도시로 훈민정음해례본이 안동에서 발견됐다. 안동의 살아있는 정신문화가 존재하지 않았다면 오늘의 한글을 오락가락 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서예퍼포먼스협회의 고문과 회장직을 맡고 있는 쌍산과 이당 선생은 500여회의 퍼포먼스 행사를 진행했으며 독도수호 현지 23회, 한글날 광화문광장 서울강장, 독립기념관, 삼일절 등을 마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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