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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5주년 국군의 날을 맞아 창녕군 예비군지역대는 지난 30일 창녕군 남지읍 월하리에 위치한 박진전쟁기념관을 찾아 구국정신으로 희생하신 호국영령들에 대한 참배를 하고 전적비 및 기념관 주변의 환경미화를 정비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과 함께 박진전쟁기념관의 각종 전시물들을 견학하고 박진지구전투에 대한 영상을 시청함으로써 지역의 향토방위를 담당하는 예비군지휘관(이진생)등 25명의 상근예비역들에게 나라사랑정신을 드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됐다.
박진전쟁기념관은 한국전쟁 때 낙동강전선의 최후 방어선이었던 박진지구전투의 전적을 기리기 위해 건립한 기념관으로 사업비 34억원이 투입돼 2004년 6월 25일 개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