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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2013 하반기 물관리 우수지자체 선정'
  • 박경근 기자
  • 등록 2013-10-09 09:4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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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 포상 받아
 
[fmtv 안동]안동시가 지난 1일 개최된 ‘2013 물산업 미래비전 세미나’에서 2013년 하반기 물관리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국회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을 포상 받았다.

안동시는 지난 2011년부터 구제역발생 지역과 풍천·일직면 주민들의 수질불신을 해소코자 사업비 790억원을 투입해 상수도관로 539km, 가압장 32개소, 배수지 10개소를 설치하고 8천여 명에게 상수도를 공급한 결과 미 급수지역 상수도 보급을 13년 이상 앞당겼다.

또 유수율 제고를 위해 2007년부터 2016년까지 노후관 423km에 대해 4백억원을 투입, 노후관을 교체하고 있으며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2011년말 기준 유수율 78.1%에서 2016년말에는 86%까지 높여 공기업 경영개선과 맑은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특히 마을상수도 및 소규모 급수지역(274개소)에 대해서도 지방상수도를 보급 할 계획이며 완벽한 수질관리 및 신속한 민원 처리를 위해 기동반 2개조(6명)를 상시 가동해 올해 16억원의 사업비로 마을상수도 신설, 노후관로 26개소, 노후된 콘크리트 배수지 9개소 정비했다.

상하수도과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시민들이 양질의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도록 상수도 확충사업과 노후관 교체사업을 지속적으로 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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