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tv 안동]농촌에 새로운 농업경영시스템을 도입해 마을공동으로 농사를 짓는 2013 경북형마을영농육성사업으로 추진한 서후면 금계2리 벼 건조장이 완료됨에 따라 오는 13일 준공식이 열린다.
경북도 시범으로 도내 3개 지역에서 추진하는 경북형마을영농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안동시는 기업주도형으로 농업회사법인 (주)버버리찰떡과 안동시 서후면 금계2리 마을이 계약을 맺고 추진한다.
찰벼 17ha와 콩, 팥 6ha 등 총 23ha 재배를 위해 육묘에서부터 경운정지작업, 모내기, 병충해방제, 수확에 이르기까지 모든 영농작업과정을 공동으로 추진된다.
수확된 찰벼는 농업회사법인 (주)버버리찰떡이 전량 매입해 안동지역 특산품은 찰떡을 만드는데 사용된다.
경북형마을영농육성사업은 고령화와 가족영농의 붕괴, 시장개방 가속화 등에 따른 어려운 농촌에 마을공동체 회복을 통한 농업·농촌의 체질을 개선할 대안으로 경북도가 의욕적으로 추진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2014년부터 농민사관학교 수료, 마을 컨설팅 등을 통한 마을 자체 준비수준에 따라 연차적 확대 육성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