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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2013년산 공공비축미 2,452톤 매입 나서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3-10-14 10: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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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벼 1등급 기준으로 40kg 포대 당 5만5천원 우선 지급
 
[fmtv 안동]안동시가 2013년 공공비축미곡 6만1천300포대(2천452톤) 매입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달 14일부터 11월8일까지 산물벼 1만4천547포대를 서안동농협RPC에서 매입하고 11월8일부터 26일까지 와룡면 주계리에서 건조벼 4만6천753포대를 수매하는 등 총 6만1천300포대를 매입한다.

매입품종은 안동시가 올해 초 사전예시한 일품벼와 운광벼, 칠보벼에 한해 매입하고 산물벼는 서안동농협RPC에서 매입, 건조벼는 읍면동별 지정장소서 매입한다.

공공비축미매입가격은 통계청이 조사한 수확기(10~12월) 산지 쌀값(80kg)을 조곡으로 환산한 가격으로 매입된다. 2013년산 공공비축미곡은 건조벼 1등급 기준으로 40kg드리 포대당 5만5천원으로 매입현장서 우선지급금으로 지급된다. 차액은 확정된 수확기 쌀값기준에 따라 2014년 1월 사후정산으로 지급한다.

시 관계자는 “공공비축미곡 매입에 참가하는 농가는 품질향상과 과잉건조로 인한 농가손실방지를 위해 적정수분(13~15%)을 유지해야 하고, 헌 포장재를 사용하는 농가는 40kg 포대를 1회에 한해 재사용 가능함으로 포장재 사용에도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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