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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안동문화원 어르신문화프로그램' 큰 인기
  • 박경근 기자
  • 등록 2013-10-14 11: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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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르신문화학교, 찾아가는 문화학교, 어르신 문화나눔봉사단 등 3가지 프로그램으로 진행
 
[fmtv 안동]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원연합회의 공모사업인 ‘2013안동문화원 어르신문화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끌고있다.

이 사업은 안동문화원에서 3가지 프로그램이 선정돼 진행되고 있다. 어르신문화학교 활인심방은 60세 이상 어르신들이 활인심방 체조를 만들어 문화공원 열린음악회 및 노인정에서 공연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찾아가는 문화학교 ‘만드는 기쁨 안동한지공예’는 안동한지공예관에서 매주 화·수요일에 기초반과 고급반으로 나눠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한지기초 이론습득과 지방함, 휴지함, 사각투각상, 반짓고리함 제작 등 안동지역 종부 및 하회마을 고택운영자들이 참여해 향후 종가와 하회마을 고택에서의 한지공예 활성화 소득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어르신 나눔봉사단 ‘내방가사 나눔이 공연단’은 시내 일원의 행사장 및 노인대학, 노인정 등에서 공연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이달 16일 이천도자기축제, 18일 치암고택, 23일 용상 예담학교에서도 공연을 가질 계획이다.

이재춘 안동문화원장은 “앞으로 100세 시대를 대비해 어르신들의 교육, 여가기회 제공 및 소득기회를 마련하는 어르신문화프로그램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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