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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봄 가뭄 사전대비 농업용수 절약 적극 홍보 나서
  • 경남편집국
  • 등록 2013-10-16 15:3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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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기후 변화에 따른 물 부족과 봄 가뭄에 사전에 대비하기 위해 농업용수 절약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군은 거의 매년 발생하고 있는 이상 기후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안정영농을 도모하고자 농업용수 절약 홍보물 1000매를 제작 배부 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창녕군은 마늘, 양파 주생산지로써 농업용수의 안정적 공급이 더욱 절실한 지역이다. 이에 따라 내년 봄 가뭄에 대비해 관내 저․소류지 225개소에 미리 저수량을 확보해 나가고자 관할 14개 읍․면을 통해 농업용수 절약을 적극 유도하고 있다. 또 저․소류지 관리자 225명에게는 별도의 서한문을 발송해 농업용수 절약에 힘써 줄 것을 당부하는 등 적극적인 계도와 함께 봄 가뭄 해소를 위한 다각적인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군은 또 내년에는 농업용수 확보(저수율) 알림 서비스를 특화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으로 있어 보다 효율적으로 농업용수 관리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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