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안동문화지킴이, '소수·도산·병산서원' 운영 맡아
  • 박경근 기자
  • 등록 2013-10-17 09:54:37
기사수정
  • '서원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주관 단체로 선정
 
[fmtv 안동]안동문화지킴이가 올해 생생문화재 사업 ‘서원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주관 단체로 선정돼 영남 북부권의 소수서원과 도산서원, 병산서원을 운영하게 됐다.

안동문화지킴이는 이번 사업으로 전통과 서원문화를 체험케 하고 삶의 지혜와 서원 의례 시연, 서원 문화유산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등 우수성을 널리 홍보해 세계유산 등재에 많은 기여를 하게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체험은 올해 10월부터 12월까지 15회로 나눠 서원탐방과 전통음식체험, 전통놀이체험, 인성교육, 전통식사, 고택 체험, 활인심방 실습, 선비들의 음악체험, 서원 이론 교육, 등 전국 초등 5학년 이상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안동문화지킴이는 1999년 6월부터 안동지역의 지정 및 비지정문화재를 포함한 문화재 보존활동과 한가족 한문화재 가꾸기 운동의 전국적인 확대, 지역간 문화교류 등 많은 활동을 위해 설립된 비영리민간단체이다.

안동문화지킴이 관계자는 “이번 서원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시민들에게 유교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마련하고 문화관광자원을 활용한 건전한 여가문화를 정립하는 등 인간중심의 문화 가치 창출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서원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의 자세한 사항은 안동문화지킴이 (054-858-1705)로 문의하면 된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