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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4회 전국체전에서 안동시청팀 '자존과 명예 지켰다'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3-10-22 17:3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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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북도 대표로 출전한 안동시 선수단은 육상 등 7개 종목 74명이 참가해 종합순위...
 
[fmtv 안동] 제94회 전국체전에 경상북도 대표로 참가한 안동 선수단이 신기록 레이스를 이어가며 승전보를 전해오고 있다.

'역동하는 인천에서 함께 뛰자 세계로!'란 슬로건 아래 지난 10월 18일부터 24일까지 7일간 인천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는 전국 시,도 선수단, 임원 등 28,000여명이 참가했다.

대회 첫날 경상북도 대표로 참가한 안동시청롤러경기단 소속 남유종 선수가 남자일반부 스피드 1000m O.R 경기에서 1분22초32로 대회신기록을 세워 각본 없는 드라마를 연출하며 관중들로부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또한 대회 이틀째인 20일 대학일반부 T300m에서 안동시청 소속 이명규 선수가 24초117의 기록으로 한국신기록을 세우며 1위를 차지해 금빛메달 레이스를 이어갔다.

이어 3,000m 남자 계주 경기에서 안동시청롤러경기단(이명규, 남유종, 김영민, 유헌규)은 남녀 공동한국 신기록을 수립하며 금메달을 획득 했으며, 여자(이나나, 이지현, 윤지영, 이보라) 계주 경기에서 동메달을 거머쥐었다.

이번 대회에 경상북도 대표로 출전한 안동시 선수단은 육상 등 7개 종목 74명이 참가해 경상북도가 종합순위에 들어갈수 있는 결정적 역할을 해내고 있다.

이밖에도 육상 100m에서 안동시청 육상경기단 소속 김하나 선수가 은메달을 따냈으며, 양궁 대학부 경기에서 70m 은메달, 50m는 동메달을 확보했다. 대회 이틀을 남겨놓은 현재 테니스경기에는 남 4강, 탁구 단체전도 4강에도 진출했다.

한편,경상북도 대표로 출전한 축구 고등부와 남자대학부에서 안동고와 영남대가 패해 믿었던 일반 단체전 경기에서 초반 탈락해 경상북도 종합점수에 비상이 켜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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