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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김천] 김천시는 2009년부터 영농초기 성공적인 정착을 돕고 안정적인 농촌생활을 유도하기 위해 ‘영농기초(귀농)과정’교육을 실시해 지금까지 총 6기 과정, 250여명의 귀농교육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에 지난해 말 귀농과정 수료생 중 50여명의 희망자들이 뜻을 함께해 설립한 ‘귀농귀촌길라잡이연구회’ 는 김천시농업기술센터의 도움을 받아 분기별 영농교육 및 관내 회원 농가를 방문, 경조사와 집들이 및 농번기 일손 돕기 등 자발적으로 활동에 나서고 있다.
또 품목별 재배기술과 경영비를 줄이는 천연농약 만들기 등의 영농교육뿐만 아니라,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대구 두류공원에서 개최된 ‘제6회 대구·경북 아줌마 축제’에도 참가해 회원들이 정성껏 생산한 표고버섯, 고구마, 포도즙 등 전시한 농산물 및 가공품을 완전 판매함으로써 소비자의 기호에 부응하는 고품질 농산물 생산 및 판매에 대한 자신감을 충전했다.
김숙희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귀농귀촌길라잡이연구회라는 명칭처럼 앞으로도 김천시로 전입하는 후배 귀농인들에게 좋은 롤모델이 될 수 있도록 계속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