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북부제1교도소 보라미공원에서 직원들로 구성된 동호회원들과 국궁, 골프, 축구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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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청송] 청송 진보초등학교 학생들이 지난 24일 경북북부제1교도소를 방문해 법질서지키기 프로그램 체험으로 교정시설 내 보라미공원에서 직원들로부터 국궁, 골프, 축구교실에 참여하는 뜻 깊은 가을소풍을 체험했다.
이번 가을소풍은 자매결연 학생들에게 국민 행복의 조건인 법질서의 중요성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교육을 통해 이해와 흥미를 높이고, 아름답고 쾌적한 교정시설 내 보라미공원에서 어린학생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경북북부제1교도소로 소풍을 온 학생들은 법질서 지키기 동영상 시청에 이어 보호장비 시범을 직접 보며 법질서의 중요성을 체험하고 보라미 공원에서 점심을 먹은 후 직원들로 구성된 동호회원들의 지도로 국궁·골프·축구 등 체험교실을 통해 가을소풍을 즐겼다.
김상두 소장은 이날 학생들에게 일일이 크레파스를 선물하고 “크레파스 색깔만큼 다양한 멋진 꿈을 가지고 꼭 이루길 바란다며, 오늘 뜻 깊은 가을소풍에서 많은 추억을 만들어 밝고 바르게 성장해 새 시대의 희망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북북부제1교도소는 진보초등학교와 결연을 맺어 매년 1,2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지역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프로그램을 실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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