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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2013 경북리그 본선대회 막올라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3-10-25 23: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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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구 동호인들의 꿈의 무대, 지역리그 예선을 통과한 도내 32개 축구클럽 1천여명 선수단
 
[fmtv 경북]경북도내 생활체육 축구 동호인들의 꿈의 무대인 2013 경북리그 본선대회가 25일 개막을 시작으로 27일까지 상주시 생활체육공원축구장 및 7개 구장에서 펼쳐진다.

경상북도생활체육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축구연합회와 상주시생활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지역리그 우승팀을 비롯해 예선을 통과한 도내 32개 축구클럽 1천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지역의 명예를 걸고 기량을 펼치게 된다.

경북리그는 지난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한국이 이뤄낸 4강 신화의 열기를 이어 가고자 2003년 전국 최초로 만든 생활체육 동호인 축구대회로, 축구를 좋아하는 동호인들에게는 꿈의 무대이며, 11년째 축구인들의 사랑과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

올해 본선대회는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간 23개 시·군 리그 208개 클럽에 1만여명의 동호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예선을 거쳐 올라온 32개 클럽(시부 16개팀, 군부 16개팀)이 경상북도 생활체육 축구의 왕중왕을 가리는 자리다.

이날 상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김현택 경상북도축구연합회장의 개회선언으로 경북리그의 서막을 알렸고 생활체육 축구발전에 기여한 유공자표창이 전달됐다. 이어 의전행사와 축하공연, 환영만찬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김성환 경상북도생활체육회장을 비롯해 주낙영 경상북도행정부지사, 성백영 상주시장, 시·군생활체육회 임원 및 본선에 진출한 선수단 등 1천여명이 개막행사에 참석해 이번 경북리그의 성황을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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