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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산불방지대책추진 돌입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3-10-30 11: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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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산불조심기간 정하고 대책추진 나서
[fmtv 안동]안동시가 오는 1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본격적인 산불방지대책추진에 나선다.

시는 산불위험이 높은 학가산 주변 등 17개소 5,074ha에 대해 2014년 5월31일까지 입산통제에 나선다. 또 산불조심 소형 현수막 2천매를 각 읍면동에 배부하고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을 구성, 산불방지대책본부에 비상 대기시킬 계획이다. 읍면동 167명의 산불감시원에게는 GPS단말기를 휴대토록하고 11월1일부터 산불취약지에 배치해 감시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시는 또 산불원인 사전제거를 위해 11월15일부터 내년 2월28일까지 논·밭두렁 및 농산부산물 마을공동소각을 실시키로 했다. 산불진화차 4대를 상시출동가능토록 하고 산불무인감시카메라 8대도 수리를 완료해 산불대책상황실에서 모니터링에 들어간다.

안동시 관계자는 “논밭두렁 소각이 농사에 도움이 되지 않는 점을 농민들에게 인식시켜 논밭두렁 소각행위를 줄이고 입산통제 등을 통해 산불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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