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음성군, 제11회 개천제 홍익인간 사상 전파
  • 편집국
  • 등록 2007-10-04 08:00:51
기사수정
  • 단기 4339주년 개천절 맞아 개천제 행사 열려
단기 4339주년 개천절을 맞아 한국예총 음성지부(지부장 유대준)에서는 단군의 건국이념인 홍익인간 정신을 기리고 민족적 얼과 뿌리의식을 제고하기 위한 개천절 행사를 마련했다.

 

예총 산하 충북 음성문화예술협회(회장 신영린)는 지난 3일 오전 10시부터 음성읍 설성공원 내 경호정에서 단군영정을 모셔놓고 박철규 음성부군수를 비롯해 관내 기관단체장 및 회원 등 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11회 개천제 행사를 개최했다.

문예협은 개천제 행사에서 천․지․인의 조화를 상징하는 원․방․각의 제기를 차려놓고 음성군의 발전과 나라의 발전을 기원하는 개천절 선 의식 행사를 진행했다.

선 의식에 쓰인 제기는 배 3개를 담은 천화, 고사리나물을 담은 천채, 새 돈을 담은 화지, 밀을 담은 천래, 미역국을 담은 천탕, 명주 삼베 무명을 담은 사지 등으로 좌우에 진설됐고 중앙에는 천수(깨끗한 물), 천반(쌀밥), 곡지(조, 보리, 수수, 콩, 벼)를 진설해 제를 올려 개천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