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대교와 시외버스터미널간 도로개설공사 기공식이 열린 4일 오후 참석한 내빈들이 이날 기공식을 기념하는 발포식 스위치를 누르고 있다.
[fmtv 안동]안동대교와 시외버스터미널을 잇는 도로개설공사의 기공식이 4일 오후 옥수교 아래에서 개최됐다.
안동대교~시외버스터미널간(대로1-12) 도로확장공사는 440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안동대교에서부터 시외버스터미널까지 5km 구간에 걸쳐 폭 21~25m의 4차로 도로를 개설하는 사업이다.
안동시에 따르면 현재 토지보상율은 80%를 진행 중인 가운데 문화재 지표조사 착수에 들어가 내년 본격 토공작업을 시작으로 2017년 7월 준공 계획이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안동대교~시외버스터미널 도로개설공사를 비롯해 이마트~강변도로(대로3-5) 도로개설공사, 우편집중국~선어대, 안기~안막, 안동병원~영호대교에 이르는 수상대로 확장과 용정교 확장 등 경북도청이전에 따라 웅도경북의 중심도시에 걸 맞는 도심지 교통망 구축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