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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교도소, 일손 부족 농가 찾아 '봉사활동' 펼쳐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3-11-04 19: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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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민에게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열린 교정행정 구현 위해 지속적으로 각종 봉사활동...
 
안동교도소(소장 김명곤)가 대국민 교정행정 이미지 제고를 위해 4일 수확시기를 맞아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 봉사활동에 나섰다.

안동시 길안면 현하리에 있는 유○○씨의 과수원에 안동교도소 직원 10명이 방문해 사과 수확 작업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은 교도소 직원들과 주민들이 교류를 하는 한편 국민과 함께하는 교정행정 구현에 따라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도우면서 지역사회와 함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사과 수확에 참여한 직원들은 쌀쌀한 날씨에도 서툰 솜씨지만 부족한 일손을 덜어주는데 조금이나마 일조했다는 뿌듯함과 짧은 일정으로 인해 큰 도움을 주지 못해 못내 아쉬워했다.

김명곤 안동교도소장은 “수용자 교정 · 교화라는 본연의 임무는 물론 지역민에게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열린 교정행정 구현을 위해 지역사회에 대한 각종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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