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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 4대 관장 취임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3-11-05 11: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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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0만 도민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복지관 만들겠다
 
[fmtv 안동]경상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 제4대 관장에 김재탁 전 문경부시장이 취임했다.

경상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 제4대 관장 취임식이 4일 오전 복지관 문화관람실에서 도내 장애인복지관장, 사회복지시설장, 운영위원, 자원봉사자 등이 자리한 가운데 개최됐다.

김재탁 관장은 1974년 대구시에서 공직생활을 시작으로 요직을 두루 거쳐 2011년 사회복지과장으로 발탁돼 도민 복지증진과 장애인복지발전에 힘을 쏟았다.

김 관장은 공직생활 중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아 내무부장관표창과 행정자치부장관표창, 대통령표창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2012년에는 문경시 부시장으로 부임, 마지막 공직생활을 끝으로 퇴임하면서 이번에 경상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 4대 관장으로 취임하게 됐다.

김재탁 관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도내 17만 장애인들을 위한 복지관, 300만 도민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복지관, 시군장애인복지관에 힘이 되어주는 복지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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