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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힘으로 탄생한 대구FC 프로축구단이 오는 11월 10일(일) 오후 2시부터 시민운동장 축구장에서 개최되는 2013년 K-리그 클래식 전남드래곤즈와의 홈경기를 “구민 초청의 날”로 정하고, 북구민을 초청하여 무료 관람 행사를 가진다.
이번 행사는 지역을 연고로 하는 시민프로축구단 대구FC에서 평소 지역민의 관심과 응원으로 선전을 해오고 있는 것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북구민을 초청하여 축구 경기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는 먼저, 대구FC 응원가와 날뫼북춤 공연이 펼쳐지고, 이어서 북구 구정홍보 영상물 상영과 북구청장․의회의장의 시축으로 경기가 시작되며 경기가 끝난 후 경품 추첨행사도 가진다.
북구청 양용덕 문화교육과장은 “깊어가는 가을날 모처럼 가족단위로 야외에 나와 대구FC의 홈경기 관람을 통하여 선수들의 박진감 넘치는 경기와 시원함을 맛볼 수 있는 기회”라며, “대구FC 선수들이 선전할 수 있도록 북구민 여러분들의 많은 응원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를 위해 대원유치원 유소년축구단 “대원드래곤즈” 소속 어린이들이 선수 에스코트키즈로 나섰고, 대구FC측에서는 지역 주민들의 성원에 화답하여 많은 경품과 볼거리를 준비하였다.
입장권은 북구청과 북구 관내 동 주민센터 민원실에서 선착순으로 배부 하고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북구청 문화교육과 생활체육담당(665-2974)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