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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한 시인, 신간 2권 동시 출간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3-11-06 13:3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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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집 콩트집과 산문집 발간으로 관심 모아
 
[fmtv 안동]안동지역에서 시 창작 활동을 활발히 벌이고 있는 김윤한 시인이 시집이 아닌 콩트집과 산문집 두 권을 동시에 출간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윤한 시인이 발간한 콩트집 ‘3호차 33호석’은 지난 2000년경 격월간 ‘향토문화의 사랑방 안동’에 수년간 연재했던 작품으로 생활주변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재치 있게 그린 짧은 소설형식 콩트 29편이 실려 있다.

함께 출간한 산문집 ‘6070이야기’는 최근까지 월간 ‘사람과 문화’에 연재해온 1960년대와 70년대 사이의 생활상을 그린 것으로 ‘흑백 텔레비전’, ‘호롱불과 남포등’, ‘가설극장’ 등 그 시대의 아련한 추억 이야기 43편을 담고 있다.

콩트집 ‘3호차 33호석’(206면)과 ‘6070 이야기’(278면) 두 권 모두 도서출판 새김(서울)에서 발행됐으며 권당 가격은 만원이다. 전국 유명서점과 인터파크, 서점 등에서 판매되고 있다.

한편 김윤한 시인은 1959년 안동에서 태어나 1995년 자유문학을 통해 시로 등단, 그간 ‘세느강 시대’(2005), ‘무용총 변화를 보며’(2011) 등 두 권을 시집을 낸 중견 시인으로 한국현대시인협회 이사를 역임하면서 안동시청에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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