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포항, '50인승 항공사 설립 탄력 받는다'
  • 방기배 기자
  • 등록 2013-11-06 17:57:42
기사수정
  • 지역항공사 설립과 관련한 주민 공청회, 50인승 소형항공사 설립 충분히 타당성 있어...
 
[fmtv 포항]포항공항 침체 탈출을 위한 근본적인 해결책으로 포항시가 추진하고 있는 지역항공사 설립과 관련한 주민 공청회가 공항관련 6일 시청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공청회는 연구용역내용 설명, 이해관계인 및 전문가 의견발표 후 자유토론의 순서로 진행됐다.

포항시는 용역결과를 토대로 한 브리핑을 통해 포항 공항의 막대한 존재 가치를 고려할 때, 공항이 지속적인 기능을 유지, 다양하고 공익성이 제고된 대중형 항공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을 거점으로 하는 50인승 소형항공사 설립의 타당성은 충분히 확보된다고 설명했다.

시는 또 설립 총 자본금 400억원으로 설립 방식은 민관 합작의 제3섹터 방식이 최적이며, 지분구성에 포항시와 경북도가 10%의 역할을 하는 것이 공익성 담보 측면에서 필요하고, 민항 출범을 2016년으로 잡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민자 유치에 나설 방침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공청회를 계기로 지역항공사 설립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이라며, “지역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민자 유치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