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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순천만 갈대축제 20일 앞으로
  • 편집국
  • 등록 2007-10-04 08: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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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명의 땅 순천만을 날다’ 주제 환경 테마축제로
2007 순천만 갈대축제가 ‘생명의 땅 순천만을 날다’를 주제로 오는 20일부터 28일까지 9일 동안 순천만 자연생태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시는 올해 갈대축제를 관광축제가 아닌 순천만의 자연생태 그대로를 활용한 생물생태 환경 테마 축제로 차별화하는 한편 2008년 람사총회에 대비해 우호교류도시 초청을 통한 축제의 세계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갈대축제 공식행사로는 순천만 걷기대회와 순천만 사랑자전거 캠페인과 흑두루미 국제심포지엄, 테마기행 ‘갈대소리 찻잔속에 잠기고’ 등 기획행사와 영파시 전통예술공연단 공연, 창작 국악단 ‘도드리’의 공연행사가 펼쳐진다.

 
특히 2007 순천만 갈대축제의 개막식 식전행사로 마련되는 순천만 걷기대회에는 2,000여 명의 시민들이 참가해 상하수도사업소에서 순천만 선착장에 이르는 3km 거리의 순천만을 따라 걸으며 갈대와 함께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면서 갈대축제의 서막을 올리게 된다.

경연행사는 무진기행 백일장과 순천만 디카 촬영대회가 전국대회로 치러지며, 갈대체험, 갯벌체험, 철새체험, 친환경농업 체험 등의 행사도 마련된다.

순천만과 두루미 사진전과 순천만 영상전, 한국연안습지 포스터 전시회, 국립중앙박물관 ‘고구려전’ 등 각종 전시회와 함께 갈대축제 무료사진 촬영, 선상투어, 무진기행 열차운영, 포토존, 캐릭터와 사진찍기 등의 부대행사도 열린다.

순천만자연생태위원회가 주관하는 올해 갈대축제는 조각공원, 전시회, 생태부스 등 볼 거리를 확대하고 자전거도로 개설, 생태탐방로 조성, 생태체험 탐조시설을 설치해 동천~상하수도사업소~순천만까지 동선을 넓힐 계획이다.

시는 축제장 교통혼잡 방지를 위해 상하수도사업소에서 교통을 통제하는 한편 인근 관광지와 연계해 머무르는 순천관광을 위해 상하수도사업소~순천만~낙안읍성에 이르는 구간에서 셔틀버스를 무료로 운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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