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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무요원들의 ‘들꽃마을’ 가을 나들이
  • 권기상 기자
  • 등록 2013-11-11 14:3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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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사회복무교육센터, 수료생한마음행사도 자원봉사로
 
대구․경북지역 사회복무요원의 직무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대구사회복무교육센터(센터장 임기현)에서는 지난 10일 경북 고령군 일대에서 ‘2013 사회복무요원 한마음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사회복무요원과 교육센터 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해 오전 산림녹화기념숲 트래킹을 시작으로 오후에는 우곡면에 위치한 부랑인복지시설 들꽃마을을 찾아 생활인들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으로 진행됐다.

특히 들꽃마을에서는 생활인 60여명과 어울려 두 팀으로 나뉘어 미니운동회 열었다. 훌라후프 릴레이, 미니볼링, 풍선날리기, 막대과자게임, 만보기 달고 춤추기를 비롯해 은박지원반던지기와 종이비행기 날리기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종목들을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대구중구시각장애인심부름센터 이준탁 사회복무요원은 “깊어가는 가을에 동료 사회복무요원들과 함께한 산행도 좋았지만 들꽃마을 분들과 함께한 오늘은 정말 잊지 못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사회복무요원 한마음행사는 직무교육을 수료한 모범교육교육생들을 초청해 이들의 복무의욕을 고취하고 수료생들간 상호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매년 가을 마련되는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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