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면, 자조, 협동의 새마을정신과 나눔, 배려, 봉사의 실천덕목으로 제2의 새마을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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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포항] 포항시는 11일 해도공원에서 새마을지도자들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고 새마을운동 재점화 의지를 다지는 ‘2013 새마을 문화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박승호 포항시장을 비롯해 이병석 국회부의장, 이칠수 시의장, 박봉덕 포항시새마을회장 등 2천여명의 새마을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근면, 자조, 협동의 새마을정신과 나눔, 배려, 봉사의 실천덕목으로 제2의 새마을운동을 시작하자는 의미의 성화점화 퍼포먼스로 시작됐다.
또 실천방향을 ‘포항운하에 흐르는 새마을정신’과 ‘KTX타고 달리는 제 2새마을 운동’으로 정해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문화공동체 운동 △이웃을 돌보는 이웃공동체 운동 △일자리 만들기에 기여하는 경제공동체 운동 △잘사는 지구촌을 위한 글로벌공동체 운동을 펼치기 위한 결의문도 채택했다.
이날 본 행사 이후에는 우리고유 민속풍속인 ‘모포줄다리기’ 시연행사와 근면팀, 자조팀 등 4개 팀으로 나뉜 새마을 가족들이 화합과 단결을 도모한 어울림 한마당이 펼쳐졌다.
박승호 포항시장은 “올해는 지난 40년간 막혀 있던 물줄기를 뚫고 깨끗하고 맑은 물이 흐르는 포항운하를 통수하고 내년에는 서울까지 2시간 내에 갈수 있는 KTX개통 등 역동적으로 움직이고 있다”며 “나눔, 배려, 봉사, 감사를 바탕으로 한 제2의 새마을운동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새마을지도자들이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