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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의 시설가지가 제22회 전국 으뜸농산물 한마당대회 품평회에서 채소부문 대상을 차지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창녕군(군수 김충식)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4일 동안 경기도 성남시 소재 농협성남유통센터 하나로 클럽에서 한국농업경영인회 주관으로 열린 대회에서 대합면 구미리 방기권씨가 출품한 시설가지가 대상으로 선정돼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영산면 동리 안상율씨는 시래기를 출품해 특작분야 특별상으로 한농연중앙연합회장상을 수상했다.
창녕군은 이번 대회에 양파, 마늘, 단감, 시설고추, 시설오이, 시래기를 출품해 수도권 시민들에게 창녕의 우수한 농산물을 널리 홍보하는 기회가 됐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난 2007년부터 올해까지 양파, 마늘, 단감, 시설오이, 시설고추 등을 품평회에 출품해 6년 연속 우리 창녕의 농산물이 대상을 받은 것은 체계적인 기술교육과 출품 농가들의 정성이 접목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농산물 품질관리와 친환경 재배를 통해 창녕 농산물의 우수성을 전국에 널리 알려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국 으뜸농산물 한마당대회는 20년 이상 지속돼 온 대표적인 농산물 소비촉진 행사로 으뜸농산물 품평회 및 전시를 통해 우리 농산물의 중요성과 우수성을 도시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