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주시보건소 의회청사 리모델링 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오는 18일부터 정상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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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상주] 민선5기 친서민정책의 일환으로 시행한 상주시보건소 의회청사 리모델링 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오는 18일부터 정상업무에 들어간다.
1984년도에 건축된 보건소는 노후화와 협소한 공간으로 나날이 증가하는 보건의료 수요를 충족시킬 수 없는 한계에 이르게 되자 상주시는 구 종합민원실을 리모델링해 사용하기로 하고 지난 7월 23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1,960㎡에 1층에는 보건소 민원실을 비롯한 진료실, 물리치료실, 각종검사실, 건강증진실을 배치하고 2층에는 사무실, 방문보건실, 만성병관리실, 소회의실을, 3층은 전산실과 회의실을 설치했다.
또 소회의실 및 대회의실을 활용한 건강강좌와 각종 건강프로그램운영도 가능하게 됐으며 특히, 1층에 배치되는 건강증진실에는 기초체력측정기, 체성분분석기, 러닝머신, 헬스자전거 등 30여종의 장비를 갖추게 돼 주민들의 건강증진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보건소는 단순히 진료 기능뿐만 아니라, 건강한 노후생활을 보장하고 지역주민과 소통하며 건강지킴이로서의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각종 프로그램을 개발·추진하는 등 보건의료서비스 수준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상주시는 1994년부터 2014년까지 43개소의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에 대한 신·증축 및 의료장비 현대화 계획을 추진해 지난해까지 14개 보건지소와 21개 보건진료소에 대한 신·증축을 완료했으며, 올해에도 16억원을 들여 2개 보건지소와 1개 보건진료소의 이전·신축공사에 들어가 순조롭게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