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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개의 사과가 주렁주렁
  • 경남편집국
  • 등록 2013-11-13 21:3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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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경남 산청군 삼장면 홍계리 서성덕(63)씨의 과수원에 있는 수령 50여년 된 사과나무에 사과 열매가 1천여 개가 주렁주렁 열려 수확에 한창이다.

수령이 오래된 큰 나무지만 철저한 생육관리와 비옥한 토양 덕분으로 매년 천여 개의 사과가 열리고 있으며, 특히 이곳 지리산 자락 삼장면 지역에서 재배되는 산청 사과는 낮과 밤의 큰 일교차로 사과 과육에 꿀액이 생겨 당도가 높고, 맛과 색깔이 월등해 다른 지역보다 높은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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