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합평가를 실시한 결과 재정관리과, 주민복지과, 시립도서관이 우수부서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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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포항] 포항시가 ‘2013년 자율적 내부통제’ 활동에 대한 종합평가를 실시한 결과 재정관리과, 주민복지과, 시립도서관이 우수부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19일 본청, 사업소, 구청, 읍면동을 포함한 94개 전 부서에 대한 이번 평가는 올해 1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의 기간 동안 공직자 사전비리 예방을 위한 내부통제활동의 성과지표를 측정한 것으로, 내부통제 제도정착, 청백-e 상시모니터링 시스템, 자기진단 제도, 공직윤리관리시스템 등 4개 분야의 활동실적을 각 부서별로 평가했다.
재정관리과는 청백-e상시모니터링과 자기진단제도, 공직윤리관리 시스템 분야에서, 주민복지과는 내부통제 제도정착 및 공직윤리관리 시스템 분야에서, 시립도서관은 내부통제 제도정착 분야에서 각각 최고의 점수를 획득했다.
내부통제는 공무원의 업무처리과정에서 업무해태, 오류, 부정과 비리 등의 사전예방을 위해 시스템과 제도를 통해 각 부서별로 상시적으로 확인·점검해 행정의 적법성과 투명성, 효율성을 담보하자는 것으로 청백-e시스템, 자기진단제도, 공직자윤리관리시스템 등 3개 분야로 구성돼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평가가 포항시 공무원들의 청렴 의식을 드높이고 사전 예방감사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확산해 업무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확보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우수부서에 대해서는 시장 표창과 함께 1년간 자체감사 생략 등 각종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보다 적극적인 내부통제 활동 참여를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