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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시가 5일 오전 10시 팔마실내체육관에서 관내 노인들을 위한 잔치 한마당을 마련한다.
4일 시에 따르면 제11회 노인의날을 기념해 열리는 이날 한마당은 지난해까지 읍・면・동별로 기념식이 별도로 개최돼 10월에 집중되는 각종 행사와 중복되는 경우가 잦아 올해부터는 시 단위 통합행사로 개최하게 됐다.
이번 한마당 잔치는 기념식과 위안공연과 함께 노인건강진단, 물리치료를 받을 수 있는 행복 24시 차량과 복지용구 전시 체험장 등이 운영되는 등 참석한 노인들이 흥겨운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있다.
식전공연으로 ‘벗울림’ 풍물팀의 풍물한마당과 퓨전그룹 ‘지음’의 퓨전 국악한마당이 펼쳐지고, 식후 행사로 인기가수 특별무대, 벨리댄스, 순천북초등학생 50명으로 이루어진 방송댄스, 문화예술회관 ‘다듬이소리’의 기타합주, 마술공연, 실버연주단 공연과 장수노인복지대학 우수프로그램 발표가 이어진다.
오전 11시부터 거행되는 기념식에서는 모범가정, 모범노인 70명에 대한 시장표창과 함께 올해 80세를 맞는 노인 790여 명에게 청려장이 증정되며, 자녀가 부모에게 드리는 감사의 편지도 낭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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