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녕군(군수 김충식)이 농촌건강장수마을로 육성중인 창녕읍 탐하마을의 은빛친구도우미 20명은 21일 부곡온천 레이크힐스호텔에서 마을어르신 50여명을 대상으로 목욕 봉사활및 점심식사도 대접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목욕봉사를 받은 허소동(86세, 남)씨는 “평소 목욕을 개운하게 하지 못했는데 젊은이들이 이렇게 가족처럼 등도 밀어주고 맛있는 점심도 대접해 줘 너무 고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은빛친구도우미는 지난해 농촌노인생활 안전관리 네트워크 시범마을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결성된 마을내 자원봉사모임으로 마을 어른들에게 안부전화 드리기, 주택청소, 반찬만들어 나누기, 목욕봉사 등 다양한 노인돌봄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한편 탐하마을은 창녕군이 올해 농촌건강장수마을 시범지역으로 선정해 3년간 계획으로 중점 지도육성하고 있다. 고령화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조성을 위해 올해 1차년도 사업으로 노인안전생활지원, 마을환경정비, 노인취미교양 교육을 추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