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부터 12월 4일까지 박물관 훈증소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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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안동]안동민속박물관은 유물의 생물학적 피해를 방지하고 장기적인 보존을 위해 25일부터 12월 4일까지 10일간 임시 휴관한다고 밝혔다.
민속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유물들은 조상 대대로 사용해 온 생활 자료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와 같은 민속자료 재질은 특성상 각종 해충과 미생물들로부터 피해가 입기 쉽다.
이에 따라 민속박물관은 소장유물 약 5천점과 수장고, 1층, 2층 전시실 및 기획전시실에 대한 훈증소독을 매년 실시하고 있다.
안동민속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훈증소독을 통해 생물학적 피해로부터 유물을 안전하게 보존하고 전시실 및 수장고의 적정한 보존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