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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22일 오후 4시 30분 창녕군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체육진흥의 공간이 될 ‘창녕국민체육센터’ 개관식을 가졌다.
이날 개관식에는 김충식 군수, 임재문 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체육관련 인사, 군민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녕농협풍물단의 풍물놀이와 함께 기념식수, 테이프커팅, 기념식, 축하떡 절단 등 기념행사에 이어서 체육인의 밤 행사가 진행됐다.
창녕국민체육센터는 부곡면 거문리 590번지 일원에 24,508㎡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연면적 2,064㎡ 규모의 체육관 1동과 테니스장 5면, 헬스장, 산책로 등 체육시설과 편시시설을 갖추고 있다.
창녕국민체육센터는 군이 지난 2009년부터 부지매입과 각종 행정절차를 추진하는 한편,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인 끝에 국비 32억, 도비 10억5천700만 원을 지원 받아 총사업비 81억 원을 투입해 2011년 7월 착공해 이날 개관식을 갖게 됐다.
군은 앞으로 국민체육센터를 배드민턴, 테니스, 농구 등의 전지훈련장으로 적극 활용하는 한편, 각종 회의․전시․공연․연회 등 다목적 복합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