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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회 경북학생체육대회 중·고등부 축구 휩쓸어
  • 곽상호 기자
  • 등록 2013-11-25 18:3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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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주상무프로축구단 산하, U-15 함창중, U-18 용운고 대회 동반우승 차지해...
 
[fmtv 상주] ‘제50회 경북학생체육대회’ 중·고등부 축구대회에서 상주상무프로축구단의 U-15 함창중학교(감독 방호진)와 U-18 용운고등학교(감독 전우근)가 출전해 동반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안동에서 펼쳐진 이 대회에서 U-15 함창중학교는 금호중과 1차전에서 1대0으로 승리하고 강구중학을 2대0으로 가볍게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으며, 지난 8월 '제49회 추계한국축구연맹회장배 축구대회' 2학년부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는 우승후보 무산중을 1대0으로 꺾고 우승의 쾌거를 이뤘다.

U-18 용운고등학교는 1차전에서 영덕고등학교를 5대0으로 승리하고 2차전에서는 프로구단산하 챌린지리그 3연패를 차지했으며 지난 16일 마친 대교눈높이 전국고교왕중왕전에서 챔프를 차지하는 등 국내 고교 최강의 팀인 포철고를 맞아 승부차기로 이어지는 접전 끝에 5대3으로 승리하며 결승에 진출, 결승전에서 구미오상고등학교를 2대0으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재철 상주상무 대표이사는 "상주상무프로축구단의 2013 K리그 챌린지 우승과 함께 연이은 축구단 산하의 U-15 함창중학교와 U-18 용운고등학교가 제50회 경북학생체육대회 중·고등부 축구대회에서 동반우승을 차지해 무척 기쁘고 이번 대회를 통해 상주시가 축구의 도시임을 다시 한 번 입증시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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