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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명학교 우경아, 스페셜올림픽 한국대표 출전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3-11-26 10:2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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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창시절 마지막 대회, 최고의 성적 내고 싶다"
 
[fmtv 안동]안동영명학교 우경아 선수(전공 2)가 오는 11월28일부터 12월7일까지 10일간 호주 뉴캐슬에서 개최되는 2013 스페셜올림픽 아시아태평양지역 하계대회에 육상부문 한국대표로 출전해 메달사냥에 나선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지적장애인들의 스포츠축제인 '스페셜올림픽 아시아태평양지역 하계대회'는 아시아 태평양지역 32개국에서 1만5천여명의 선수·임원, 가족, 자원봉사자 등이 함께하는 대회로 수영, 육상, 배드민턴, 농구, 보체, 크리켓, 축구, 탁구, 볼링 등 9개 종목에서 한국은 수영, 육상, 배드민턴, 보체 등 4종목에 28명의 선수를 포함한 41명이 참여한다.

육상대표로 선발된 안동영명학교 우경아 선수는 지난 4월 개최된 한국스페셜올림픽 영남지역대회에서 여자 100m, 200m 부문 금메달을 석권한 후, 5월에 열린 경북장애인생활체육대제전 여자 100m 경기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우경아 선수는 "학창시절 마지막 대회인 만큼 후배들에게 모범이 될 만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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