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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시에 '상주향우회 결성됐다'
  • 곽상호 기자
  • 등록 2013-11-26 23:3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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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백영 상주시장, 지종락 외서농협장 등 뉴욕방문, 환영회 및 향우회 결성, 발기대회 개최
 
[fmtv 상주] 캐나다와 미국을 방문중(11.19~11.23)인 성백영 상주시장과 지종락 외서농협장을 비롯한 대미배 수출단지 경작자 대표들이 뉴욕방문을 계기로 미국 뉴욕시 상주향우회가 결성됐다.

그동안 뉴욕시에 상주출신 향우들이 200여명이나 거주하고 있었으나 향우회가 조직이 되지 않아 이번 고국의 고향시장이 뉴욕시 방문한다는 소식을 듣고, 몇몇 향우들이 연락을해 15명의 향우회원들이 환영회 및 향우회를 결성 발기대회를 개최했다.

초대 회장에는 이상근씨가 추대 됐으며, 이민 1세대로 자녀는 미국 CBS방송국 간부로 재직중이며, 이밖에도 함께 참석한 향우회원들은 미국사회에서 크고 작은 사업을 경영하면서, 자랑스런 상주인으로 살아가고 있다.

성백영 상주시장은 “대미배 수출확대 및 중국산 배의 미국진출에 따른 상주배 수출의 위축방지를 위해 앞으로 시와 향우회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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