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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고암면 김영숙(36세)씨와 영산면 김연옥(53)씨는 26일 (재)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이사장 김충식, 창녕군수)을 찾아 지역 인재육성을 위해 써 달라며 장학금 13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한 장학금은 고암면 감리산장 대표인 김영숙씨가 지난 11월 3일 개최한 제4회 창녕향토특색음식 경연대회 향토음식점 선발분야에서 금상을 수상하고 받은 시상금 100만원과,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창녕군지부 부지부장 김연옥(53세)씨가 제2회 우포따오기 가요제 대상을 수상하고 받은 시상금 30만원 전액을 기탁해 더욱 뜻이 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