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체장애 3급의 시부모를 모시며, 미혼모시설 등에 헌신적인 봉사활동으로 타의 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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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상주] 상주시 흥각동 이현수(여 46세)씨가 지난 25일 서울아산병원내 아산생명과학연구원 강당에서 아산사회복지재단 주관으로 개최한 제25회 아산상 시상식에서 효행가족상을 수상했다.
이현수씨는 지난 25년간 지체장애 3급의 시아버지와 시어머니를 지극히 봉양해 왔으며 지체장애 이웃과 독거노인세대, 암환자, 사회복지시설, 특히 미혼모시설 등에 헌신적인 봉사활동과 지원으로 타의 귀감이 됐다.
특히 본인 슬하에 세 아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두 딸을 낳아 따뜻하게 키우고 있어 이를 본받은 주변의 다섯 가족이 딸을 입양해 키우고 있는 등 이웃사랑을 파급시키는데 큰 역할을 다해 온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아 이번에 수상하게 됐다.
한편, 이현수씨는 지난 2011년 보건복지부 이달의 나눔인상, 2011년 상주시 올해의 부부상, 2012년 보화상(효행상), 2013년 상주시민상(사회복지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