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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단위면적당 쌀 생산량 '대구,경북지역' 최고
  • 곽상호 기자
  • 등록 2013-11-28 21: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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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1,768톤으로 가장 많은 생산량 차지, 단위면적당 쌀 증수량 전년대 7.2% 증가 전국 최고..
 
[fmtv 상주] 상주시가 올해 단위면적(10a)당 쌀 생산량이 전년대비 7.2% 증가한 549㎏로 대구·경북지역 최고의 증가율을 보이고 생산량도 71,768톤으로 도내에서 가장 많은 생산량을 차지하고 있다.

이는 올해 좋은 기상여건과 태풍 등의 영향을 받지 않아 전국적으로 지난해보다 생산량이 증가한 영향도 있었으나, 특히 상주시가 벼 육묘용 상토 소요량의 100%인 67만포를 전량 지원해 우량묘가 생산됐으며, 지역 농협의 협조로 벼멸구공동방제를 실시, 피해를 최소화하는 등 적극적인 농정시책을 펼친 결과라 볼 수 있다.

또 농업기술센터의 수시 예찰활동을 통해 벼 생육이나 질병예방 등에 적극적으로 대응한 것이 풍년농사를 달성하는데 크게 도움이 된 것으로 평가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한민국 농업의 수도에 걸맞게 고품질 쌀 생산과 안정된 수확량을 확보하기 위한 다양한 기술지원에 최선을 다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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