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리그 클래식 우승과 함께 더블 우승이라는 프로축구 사상 최초의 영광된 신화 만들어..
|
[fmtv 포항] 포항스틸러스와 울산현대가 우승컵을 두고 맞붙은 ‘K리그 클래식’ 마지막 라운드에서 5천여명의 포항시민의 하나된 저력이 포항의 최종 우승을 만들었다.
지난 1일 울산 문수경기장에서 포항은 경기종료 직전 신영준의 극적인 결승골에 힘입어 울산을 1-0으로 물리쳐 시즌 FA컵에 이어 리그 우승까지 거머쥐어 포항의 힘을 유감없이 보여줬다.
특히 용병 없이 리그 최상위권을 유지해왔던 스타플레이어 출신의 황선홍 감독의 지휘로 2013 FA컵 우승을 하여 한껏 고무된 사기로 K-리그 클래식 우승까지 달성해 더블 우승이라는 프로축구 사상 최초의 기록을 달성했다.
이날 경기장을 찾은 박승호 포항시장은 “포항스틸러스가 K-리그 우승으로 FA컵 우승과 함께 더블우승이라는 프로축구의 새로운 금자탑을 이룬 것을 축하한다”며, “한마음으로 시민의 화합을 이루게 해준 선수 및 황선홍감독 등 포항스틸러스 구단의 노력과 서포터즈를 비롯한 많은 팬들에게 고맙다”고 전했다.
한편, FA컵 이어 K리그를 제패해 '더블 위업'을 달성한 포항스틸러스 선수단은 지난 1일 포스코 본사 대연회장에서 펼쳐지는 축하리셉션에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