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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낙동강 종주 자전거길 이용 활성화 총력
  • 경남편집국
  • 등록 2013-12-02 17: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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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양광 LED 초록빛 경관조명 1,917개 설치
 
창녕군(군수 김충식)이 낙동강을 종주하는 자전거 길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어 지역 주민과 자전거 애호가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군은 그동안 자전거 이용 수요자 입장에서 현장에서 발생되는 불편사항, 아이디어 등 자전거 정책에 대한 설문조사와 여론을 수렴하고 시설 개선을 완료했다.

지난 4월 30일 ‘창녕군 자전거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를 제정 공포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고,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처음으로 유도차선 블루라인 도색을 32.52㎞ 전구간에 완료했다.

또 남지체육공원과 길곡면 노고지리 자전거 도로 7.1㎞에 태양광 LED 경관조명 1,917개를 2억1000만원을 들여 설치해 화려한 초록불빛을 연출하여 자전거 동호인과 지역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최병일 도시개발담당은 “앞으로도 자전거 도로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환경조성과 안전관리 및 유지관리에 만전을 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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