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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부곡면 건강위원회, 건강토론회 개최
  • 경남편집국
  • 등록 2013-12-03 16: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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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부곡면 건강위원회(위원장 남돈희)는 2일 오후 부곡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사회단체장, 이장,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건강토론회는 치매․중풍예방에 대한 건강강좌와 2013년도 부곡면 건강위원회 활동내용 보고, 경상대학교 의과대학 강윤식 교수의 사회로 토론회를 가졌다.

토론회에서 면민들은 고혈압, 당뇨 등 만성병 질환 관리와 건강걷기 운동 활성화의 필요성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강윤식 교수는 운동과 노동은 구별되어야 하며 걷기 전에 몸을 풀어주는 스트레칭의 중요성 등에 대해 조언했다

남돈희 부곡면 건강위원회 위원장은 “건강플러스 행복플러스 사업을 올해 처음으로 실시하여 사업에 대한 이해가 다소 부족한 점이 있었다. 올 한해 경험을 바탕으로 내년에는 더욱 더 열심히 해서 면민의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부곡면 건강위원회는 지난해 12월 27일 발족해 올해에도 금연, 절주 등 건강생활 실천에 대한 주민 보건교육, 취약지역 환경정화 활동, 면민 건강걷기대회 개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지역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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